💬 Weekly Bside 안녕하세요. 님!
이번 주 [Weekly Bside]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살펴보세요.
|
|
|
불과 1년 전만 해도 분위기는 전혀 달랐습니다. 2025년 4월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이사의 주주충실의무를 신설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자는 요구는 컸지만, 제도는 끝내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한국 자본시장의 변화가 여전히 멀고 더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3월 18일 청와대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은 이런 인식을 단번에 흔들어 놓았습니다. 보고서는 첫 장부터 우리 자본시장이 글로벌 경쟁 속에서 더 이상 안주할 수 없다고 진단하며, 정부 스스로 시장 매력도와 투자자 이탈 가능성을 정면으로 언급했습니다.
더 인상적인 것은 그 다음입니다. 보고서에는 적대적 M&A가 가능한 환경 조성, 주요 자산의 공정가치 공시 확대, 저PBR 종목 태그 표출 같은 과감하고도 솔직한 대책이 담겼습니다. 저평가를 방치한 기업이 이제는 시장의 압력과 제도 변화 앞에 직접 노출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불과 1년 전 거부권에 막혔던 상법 개정 논의와 비교하면, 지금 한국 자본시장은 사람들의 인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이 거대한 변화가 왜 단순한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장기적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강력한 제도적 개선이 가져올 강력한 효과
|
|
|
- 행동주의 | [덴티움] 거버넌스 지적한 얼라인, 주주설득 먹힐까
- 행동주의 | 에이플러스에셋 주총, GA 첫 행동주의 격돌···소액주주 표심 '승부처'
- 행동주의 | 얼라인, 가비아 이사회 진입…중복상장구조 수술대 오르나
- 행동주의 | KCC, 'ROE 경영·주주환원' 공식화…트러스톤 제안 수용후 전략 제시
- 행동주의 | 얼라인파트너스, 에이플러스에셋 불공정 주주총회 시정 요구
- 행동주의 | 코메론 경영권 분쟁 격화... NH투자증권 등 행동주의 펀드 측 임시주총 소집 신청
- 행동주의 | 차파트너스, 삼영전자 최대주주 日 NCC에 공개서한…"주주제안 찬성해야"
행동주의 | '30년 주가 제자리' 삼영전자에 주주제안 감사 선임(종합)
- 업계뉴스 |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 LG화학 주총 팰리서 캐피탈 주주제안 '찬성' 권고
- 업계뉴스 | 금감원, 합병 공정가액 '외부평가 가이드라인' 만든다
- 업계뉴스 | 오스코텍, 주주연대와 합의 국면…주총 표 대결 부담 완화
- 업계뉴스 | 행동주의펀드에 국민연금까지 적극 개입…경영권 흔들
- 업계뉴스 | “내 주식이 2부 리그로 떨어진다고?”...코스닥 1·2부제, 핵심은 퇴출 속도
- 업계뉴스 | 금융당국, 수천조 굴리는 글로벌 운용사들 만난다…韓 지배구조 개선 논의
해외
|
|
|
ICGN Korea Conference 2026 스폰서 합류 |
|
|
- 비사이드가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리는 ICGN Korea Conference 2026의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ICGN Korea Conference 2026는 2026년 4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며, 한국거래소(KRX) 주최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스튜어드십 코드, 공시 기준, 그리고 한국 자본시장의 기업지배구조 변화 등을 주요 아젠다로 다루는 행사입니다.
-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비사이드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및 거버넌스 생태계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자본시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논의에 함께하겠습니다.
|
|
|
- 비사이드코리아에 문의하시면 최선의 결과를 위해 함께 합니다.
|
|
|
- 비사이드코리아 콘텐츠 중 일부 내용은 외부 기고로 진행됩니다. 외부 기고는 전문가 및 필진이 작성한 글로 독자분들께 정보 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며, 비사이드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비사이드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정보 및 자료(이하 ‘본 자료')는 수신인을 위하여 참고로 제공되는 자료이므로 한국 자본시장법, 미국증권법 또는 기타 다른 관할권의 법령상 증권의 매수 또는 인수에 대한 청약의 권유를 구성하지 아니하며, 비사이드코리아 내 어떠한 내용도 본 자료와 관련된 계약 약정 또는 투자결정의 근거가 되거나 그와 관련하여 신뢰될 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
- 본 자료는 수신인을 위한 단순 정보제공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으로서 의결권의 위임, 행사 또는 불행사를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가 아니며 수신인을 상대로한 한국 자본시장법상 의결권의 공동행사 또는 의결권의 대리행사 권유를 구성하지 아니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