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에스엠을 마지막으로 23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3월은 한국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행동주의의 열기로 뜨거웠던 한 달이었는데요. 이에 발맞춰, 비사이드또한 이번 시즌 큰 성장을 맞이했습니다.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23년 주총시즌 비사이드가 어떤 것들을 이뤄냈는지 확인해보세요!
비사이드코리아
비사이드에 주주분들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위 결산콘텐츠에서 보셨듯이, 비사이드는 이번 시즌 많은 주주분들과 함께 기업 거버넌스를 개선하기위해 노력했어요. 주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에스엠은 새 경영 시대인 "3.0"으로나아가게 되었고, 남양유업에는 심혜섭 변호사님이 소수주주들의 권익을 대변할감사로 선출되기도 했죠.
그러나, 한국의 주주 행동주의는 이제 시작이에요. 비사이드의 역할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비사이드는 이번 주총 시즌을 마무리하며, 저희의 부족했던 점을 찾고 개선하며 더 나은 서비스로 성장하려 합니다.
아래 설문조사를 통해, 주주분들이 비사이드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끼셨던 의견을 솔직하게 들려주세요! 설문을 완료한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4500원 상당의 커피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이미지를 클릭하고,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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