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사이, 정작 주주보호라는 더 본질적인 문제는 시장의 관심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변동성, 레버리지 ETF 논란, 외국인 수급만을 이야기하는 동안, 주주환원과 감사위원 선임 같은 거버넌스 장치는 여전히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림제지의 임시주주총회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주관여 움직임은 달라진 상법 환경이 이제 실제 기업 현장에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반도체 주가 급등락 속에 가려진 주주보호의 문제와, 합산 3%룰·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 새 제도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 비사이드코리아 콘텐츠 중 일부 내용은 외부 기고로 진행됩니다. 외부 기고는 전문가 및 필진이 작성한 글로 독자분들께 정보 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며, 비사이드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비사이드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정보 및 자료(이하 ‘본 자료')는 수신인을 위하여 참고로 제공되는 자료이므로 한국 자본시장법, 미국증권법 또는 기타 다른 관할권의 법령상 증권의 매수 또는 인수에 대한 청약의 권유를 구성하지 아니하며, 비사이드코리아 내 어떠한 내용도 본 자료와 관련된 계약 약정 또는 투자결정의 근거가 되거나 그와 관련하여 신뢰될 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
- 본 자료는 수신인을 위한 단순 정보제공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으로서 의결권의 위임, 행사 또는 불행사를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가 아니며 수신인을 상대로한 한국 자본시장법상 의결권의 공동행사 또는 의결권의 대리행사 권유를 구성하지 아니합니다.